현답이다.
거짓말은 선의로, 들키지 않게.
공감.
쎄하고 불쾌한 느낌은 사이언스
연애의 참견 MC의 소신
실패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준 주우재.
"6년 동안 단 한 번의 어긋남 없이 나를 방송인 동료로 대해준 사람은 김숙" -주우재
소개팅도 삼세판.
어른이다.
연참이 낳은 배우! 승승장구 기원!
9년 차 커플이 돈독해질 수 있었던 방법.
"그때 헤어진 이유가 '이거였구나' 느낄 것."
"90%는 짜증나고, 10%는 내심 미소"
맞는 말이다.
'연애의 참견'에서는 현실적인 조언을 잘만 건네던 주우재지만...
근데 진짜 왜 가는 거야???????
친오빠는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.
일종의 항마력 테스트가 됐다.
"괴이하리만치 비대한 자아!"
주의사항: 상대방의 입장은 다를 수 있다.